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20.3월말 기준 전국미분양 주택 38,304호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월(39,456호) 대비 2.9%(1,152호), 전년 동월(62,147호) 대비 38.4%(23,843호) 각각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 ‘19.6월 63,705호 → ‘19.9월 60,062호 → ‘19.12월 47,797호 → ‘20.3월 38,304호
 
준공 후 미분양은 ‘20.3월말 기준으로 전월(17,354호)대비 4.1%(705호) 감소한 총 16,649호로 집계되었다.
 
* ‘19.11월 19,587호 → ‘19.12월 18,065호 → ‘20.1월 17,500호 → ‘20.3월 16,649호
 
지역별수도권 미분양4,202호로 전월(4,233호) 대비 0.7%(31호) 감소하였고, 지방34,102호로 전월(35,223호) 대비 3.2%(1,121호) 감소하였다.
 
특히, 지방 미분양은 ‘19.8월(52,054호) 이후 7개월 연속 감소하였으며, 전년 동월(51,618호) 대비 33.9%(17,516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신규 등 증가분 : ’20.2월 947호 → ’20.3월 885호(수도권 474호, 지방 411호)
** 기존 미분양 해소분 : ’20.2월 4,759호 → ’20.3월 2,037호(수도권 505호, 지방 1,532호)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 전월(3,119호)대비 4.9%(154호) 감소한 2,965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 전월(36,337호) 대비 2.7%(998호) 감소한 35,339호 나타났다.
 
□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급 물량 자체가 꾸준한 물건들은 내홀로아파트나 오피스텔이나 임대물량등인지 광주, 대전, 대구등은 확인

충북(청주)은 많이줄었다

충남(천안)은 아직까지 많이 남아있다.
신축의 물량이 남아있어서 신축중에서도 a급b급으로 차별화,
전체적으로 구축까지 온기가 아직까지  전파되지는 못함


강원도는 아직까지 물량이 많다.

1.미분양과 분양물량 같이 확인
2.전세가의 움직임
3.매매가의 움직임

준공후 미분양은 만들어 놓고도 못파는것들
미분양을 따라간다.

이번정부에서 3기 신도시 물량과 기존의 물량과 합하면 
많은건 사실이다.
가격자체가 높아져있어서 사람들에게 주는 피로감과 추격매수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

가격이 안오르는곳 찾는 숨은그림찾기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