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마케팅에서 마케팅프레임


디지털 마케팅 메세지 빈도

3-7회 마케팅 메세지 내보낸다.
유저가 인지하고액션을 하기 전까지 3-7회 목표
10번이상 보여주었는데 리액션이 없는 경우 끊는다.

페이스북은 1주일 기준
애드워즈는 2주일 기준

관련성 있는 유저에게 4번 정도 보여주기
관련성 없는 유저에게는 7번 정도 보여주기

콘텐츠를 기반으로 탐색하는 타겟층은1번만보여줘도 효과가 있다.

노출효과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무의식적인 노출 27번정도(영화사이의 찻잔)
기억을 못하지만 호감도가 생긴다.
사람들의 관심이 없는 위치에 27번 정도 노출하면 노출효과가 생긴다.

인지 시선경로 4-7번 정도
관심없는 부분경로 27번정도

SNS  광고

익명성과 휘발성을 커지면 누군가를 타겟팅을 하는 광고가 어려워짐
-->고객의 거부감 커지기때문에
개인 타게팅을 하기 힘들고 배너나 디스플레이 광고를 해야한다

왓츠앱-인도, 중동 , 동남아, 유럽 등
          메신저기반의 마케팅 중요

지속적인 노출의 효과--->조회후 전환율이 높아진다.


디지털마케팅 프레임워크

제품이 있고 제품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기위해 마케팅채널의 4가지채널이 다 운영이 되야한다.

각 플랫폼이 겹칠 수도 있다.-->어떤 플랫폼이느냐는 상관없다.
블로그는 Share서비스
검색이 되어서 나와야하는 이유는 신뢰도때문이다.

1.Create 채널

내 제품의 정보가 1차적으로 올라오는 곳
온라인상에 맨처음 올라온곳
ex)스토어팜, 웹사이트, 블로그
검색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핵심이다
(참인지 거짓인지)
1.쉐어 광고  2.검색의 결과 3.멤버쉽
Create 채널은 한곳으로 리다이렉팅해서 랜딩페이지는 한곳으로 한다.
페이스북페이지는 Create 채널이 될 수 없다.
검색에 의해 유저가 방문하는 채널
기업이 운영
신뢰있고 좋은 정보 콘텐츠


2.Share 채널

정보가 어디에서 들어왔건 사람들에게 확산되어 나가는 곳
신뢰성이 없다.
ex)SNS 서비스,메신저, 네이버까페, 파워블로그

<SNS상에서 공유하는 이유>
내가 나에게 전달하기 위해 ,저장하기 위해
누군가에게 유용할 꺼 같을때, 다 보지도 않았는데 콘텐츠의 품질을 판단하여 공유한다.
콘텐츠가 전문가에 의해 만들어진 것 같은 착각과 본인이 그 콘텐츠의 내용을 모르는 내용일꺼 같은 생각에 공유한다.
실제로는 좋은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20%만 좋은 정보 공유하지만 그 정보내용도 안본다)
전문성 있는 콘텐츠는 거의 Share 하지 않는다.
특정한 감정을 느낄때 공유한다(분노, 경외감, 유머)

'내가 이렇다'라는 콘텐츠는 공유가 안된다(1인칭)-->3인칭의 콘텐츠이어야 공유가 된다.
1인칭일때는 Create채널에 나오고  3인칭일때 Share채널에 공유된다.


3.Push 채널

페이스북광고와 구글광고
 ex)광고..

4.Communication 채널 

가망(Lead)고객-구매를 할 고객인데 지금 당장 구매하지는 않는다
Lead Nurturing- 가망고객을 관리하는것
커뮤니케이션 채널은 실제 오토메이션화되어있다.
가망고객이 액션을 취하면 그 액션에 해당하는 적절한 조치를 자동화한다.
가망고객이 살 준비되었는지 모니터링

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 관계 관리. 기업이 고객 관계를 관리해 나가기 위해 필요한 방법론이나 소프트웨어 등을 가리키는 용어


큰 기업은 Lead 스코어링시스템으로 Lead 추적
외부환경에서 하는 행동을 계속 모니터링
ex)세일즈포스

고객에 대해서 점수를 매기어 점수가 도달하면 유저에게 리타케팅


<뉴스웹사이트>

뉴스는 보도자료 써서 신문에 나가는 건 돈이 들지 않는다 . 돈이 드는 건 광고상품
 18000개정도 언론 송출권한
 네이버에 나오는 100개이하만 나온다
 큰 기업의 뉴스자료는 송출하지 못하기 때문에 작은 기업의 보도자료는 무료로 송출 가능


인스턴스 아티클
:페이스북이 Create 채널이 될 수 없기 때문에  그 Create 채널을 만들어주기 위한 서비스


기업은 콘텐츠이 제공자로서 올려놓은 이 글이 셰어링 될길 원하는데
(제품이 공급자가 제공하는 콘텐츠)
한번 필터링 거쳐서 와야 믿을수 있다는 판단을 한다.
제 3자를 시켜서 공유를 시키거나 내가 제3자의 역활을 한다.

제품 소개글 을 올리는것--->  Create 채널
내가 제 3자로서의 동작을 한다 --->Share 채널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

Share 기능을 하기 위해 필요함
아이템의 관련된 콘텐츠
여러사람이 좋다고 해야 믿고 받아들인다.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시키는 콘텐츠(분노, 경외감, 유머)
인스타그램은 비즈니스계정으로 전환(개인->비즈니스)해서 쓴다 VS
페이스북 페이지는  프로필(개인)에서 여러개의 페이지 만들수 있다.
페이지(비즈니스)의 을 마치 사람처럼 사람이름으로 만든다.  1000개까지 만들 수 있다.


페이지를 방문해서 확인 하지 않는다.-->Share채널은 유저는 가만히 있고 오는 정보를 토스한다는 개념이기때문에 게시자를 확인 하지 않는다.

포켓몬고의 마케팅 비용(거의 안들고 소개 동영상만 올린다) VS
클래시오브클랜마케팅비용(게임 광고 처음 시작 -마케팅비용 어마무시)
--->포켓몬고매출=클래시오브클랜매출


Share 채널 운영시 제3자 역활을 하는 사람의 자격요건을 확인해야한다.
-한국사람인지 유저확인
-팔로워계정 확인 실제로 존재하는지
-클릭팜에서 좋아요 대량생산(유의)


<Sharing하는 방법>

1.사회적가치공유

ex)share & care
컨텐츠를 1명 공유할때마다 다른 사람을 돕는다.
다른 사람을 돕는 사회적 가치 공유
좋아요 누르면-->tracking 하여 후일 메세지 전달
제3자의 경험과 후기들이 전달된다.-->유저는 인지하지 못하지만 기업제품을 인식한다.
3인칭이고 타인통해서 감정을 전달-->Share 채널의 특징

2. 소문내기

특정 주제에 대해 글을 쓰고 포스팅 광고한다.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가와 효과 의문 
유기적 도달력이 장시간 가지 않는다.
상업적인 포스팅광고 업자는 장기적으로 갈 수없다.
스타나 진짜 메가 인플루언서들은 의심하지 그냥 영향력으로 광고하는 시장-->엔터시장
엔터시장은 원하지 않아도 해야하는 을의 입장이 된다. 엔터시장 주의!
ex)ADPICK  (예산 700-800만원) 중개인

3. 리워드형

제품의 원래 공급자가 제품의 후기를 남기면 사은품 증정 이벤트
ex)0.8L(체험 후기 체험 리뷰)
Share 채널에서는 후기 체험이 영향력이 없다--> 사람들이 믿지 않기 때문에


<텐핑>
글을 텐핑에 제품을 게시--> 유저가 그 글을 퍼 날른다-->다른 사람이 그 글을 보고 랜딩페이지로 오면 그 유저에게 전환이 일어났으므로 금액지급
광고주회원-biz
소문내는 유저회원
최저금액이 작고 클릭당 비용 지급
유저들은 보통의 기업이 들어갈 수없는 카페나 메신저등 진입가능
유저가 광고주회원의 컨텐츠(1인칭)를 퍼갈때 변형(3인칭으로)해서 퍼뜨린다.
필수단어 지정  추천단어 랜딩페이지 도달 URL 빼고 다 변경 가능하기 때문에
클릭팜에서 대량 좋아요  조작 가능성이 있다.
일반 유저가 하는 어뷰징하는 경우-->폐쇄적 커뮤니티사이트 올리고 랜딩페이지와 기본 정보가 다르게 올린다(클릭하게 만들기 위해서)-->URL 소스를 매일 매일 체크해서 확인한다.
시행시기와 예산을 짧게 한다.
해외사이트 존재하기 때문에 해외시장 진출하기 좋다.
폐쇄적인 커뮤니티에 나를 알리는 용도

쉐어링 서비스는 내가 관리하거나 완벽하게 제어 할 수 없다.
(페이스북이나 구글애드워즈는 내가 원하는 콘텐츠 그대로 관리감독 제어 할 수 있다.)
쉐어 채널은 통제할 수 없는 채널이기때문에 위험부담 감수해야한다.

CPC5-클릭해서 랜딩페이지 가서 5초 머물어야 전환
카테고리-->내 상품의 소문을 내줄 회원들이 어떤 카테고리 카페에서 활동할 것인가를 생각한다. 내 상품의 카테고리가 아니라 회원들리 활동할 카테고리
글자수체크하여 미리 제작한 콘텐츠를 올린다.

가장 중요한 것은 광고 할 콘텐츠를 미리 만들어놓아야한다.

4. add-layer


쉐어링이 잘 될 만한 컨텐츠에 광고레이어만 보이게 하는 방법
http://openr.co/   등등
오픈알에서 URL 불러와서 광고배너를 만든다-->오픈알에서 가상의 URL 제공
애초에 쉐어링이 잘 될만한 컨텐츨르 퍼뜨리는데 그 위에 광고레이어를 얹어서 퍼뜨린다.
퍼뜨리는글과 광고레이어와 관련있으면 더 좋다.


http://snip.ly/dashboard/

button ,textLink 등등


5. Social Locker

글(콘텐츠)이 있고 가운데 살짝 가리고 쉐어하기 버튼을 눌러야만 보인다. 
ex)도서DB 에 10만원 보물찾기쿠폰 제공하여 쉐어하기 버튼 누를 수 있게 한다.





쉐어링채널에서 쉐어링되게 하면 할 수록 제품을 더 숨겨야 한다.
쉐어링 되는 조건이 마케팅이나 제품과 반대개념이기 때문이다.-->주객전도


쉐어채널을 이용한 바이럴이 마케팅적인 리워드를 가져올때까지 장기간 걸린다.
ex)포켓몬고
-2014.4.1 구글맵에서 포켓몬 찾기 만우절 이벤트
-2016. Discoer Pokemon in the Real World with Pokemin GO!
-2016.7 전세계 흥행 돌풍

dropbox-2년
닥터봉-4개월
포켓몬고-2년
이 기간을 줄이기 위해서 PUSH채널을  사용한다.


< PUSH채널의 특징>

국내 PUSH채널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애드워즈, 크리테오
해외 PUSH채널- 아마존, 이베이, 페이스북, 구글애드워즈

돈을 내고 성과가 측정이 되야한다.
내가 통제 할 수있는 타겟층 정확하고 제어 가능
성과를 높이기 위한 최적화할 수 있어야한다

매뉴얼적인 방법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성과보고서를 어떻게 읽고 개선해야하는지가 더 중요하다.--->최적화